이거저거 올라오는 곳.
투고 · 코멘트 Free
# 70
로그신고 안하면 모기세방물리는 우주법칙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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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마리아 파르데사
첫째 오피셜 등장 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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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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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아테네 바다도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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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오늘님 여행 따라다니기 222
이스탄불에 널려있다는 강쥐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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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오늘님 여행을 따라가다
비행기를 따라간 비법은 기업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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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71 로그랑 이어지고요...
마지막 컷은 @13<- 요 장면이라는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그리고 로그 마무리가 드라마다.. (찌잉)..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진짜. 진짜 이제 뭐 올리시면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아시겠죠?????????
까지 썼는데 에픽란 새 로그까지 맞고 털썩 주저앉다.......... 글썽글썽.. .. .어쩔거냐고요 이 바부햄쥐아기남편을........ 저는 걍 헤헤 가슴그려야지 햇는데 포카포카하다가 가슴찡한 드라마로 맺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선생님 어디사는 누구세요 나와봐!!!!! 지금 조세 파르데사가 세기의 존잘이 된거 안보이냐고요!!!!!! ㅠㅠㅠㅠㅠ 그치만 그랬기에 나왔던 무명화가 설정. 정말 좋아합니다.. 역시 예술하는 남자는 꼬질꼬질 고생해야 제맛이지..(뭔데 ㅠㅠㅠㅠㅠ 흑흑. 자연스럽게 어깨 감쌌어....... 점점 더 이 남자의 어깨가 넓어보입니다.. 군인출신 부인이 안겨있는데도 왜이렇게 듬직해보이지..이상하다.. 조세 개말라미소녀남편인데 어어..남자이기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대에 엎드려서 꼬물꼬물 낙서하는 와기 한입에 와압 넣으니까 듬직한 남편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아..... ㅠㅠㅠㅠ 어케... 엌케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 가득한 시선으로 보고 그려낼 수 있어.............선생님 당신은 틀렸습니다.......... 그는 하고싶은 말이 넘치는 사람이었다고요.......... 그것도 사랑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영상 봤을떄도 머리 꽝꽝이었는데 조세가 봤던 풍경. 조세가 그린 풍경. 하고 다시 보니까 어지러움.......... 하 이 사랑에 빠진 서른 후반 새신랑을 어카면 좋아................벅벅벅..쾅쾅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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