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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열렸던 멤버 주최 공식AU입니다. 

오래된 천사였던 조세. 그리고 조세의 작은 제자였던 옥사나의 이야기.

 

● [카드] '아름다움' 카드.

 


 

● [기니피그] 아름다움 카드 사용 로그.

 

 

● [오늘] ↑위로그에 이어주신 오늘님.

 


● [기니피그] 출사표

조세가 선의 진리에 실망하고 타락하게 된 순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러닝했을 때는 이게 거의 가장 초반에 그려진 로그.

 


● [오늘] 조세

 



● [기니피그] 옥사나

위험한데도 떠나지 않는 옥사나를 보고, 조세는 옥사나가 내심 품고 있던 마음을 눈치채버립니다. 

 

 

조세에게 진리를 사사받아, 선택한 진리가 완전히 똑같았던 옥사나. 그래서 조세의 타락후는(AU 이벤트 시작시점) 서로가 완벽하게 대칭되는 진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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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의 변절 이후 천년, 

다시한번 가호의 별이 빛나고 세계의 질서가 뒤집히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천사와 악마 양측은 자신의 진리가 주도권을 쥐게 하기 위한 힘. "가호석"을 모으며 경쟁합니다.

 

 

● [떡밥] 오늘님 떡밥.

조세는 수도승의 모습으로 위장해 인간 세계에 와 있습니다.

 

 


● [오늘] 가호석 전투

AU기간 중 주사위를 굴려 가호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룰이 있었습니다.

가호석을 두고 싸운 전투 로그.

 

 


● [기니피그] 가호석 전투 2

↑ 바로 위 로그에 이어진 전투로그 2

 

 


● [아이템] 주고받은 가호석.

 

 

위와 같은 경쟁이 일어나는 한편, 인간계에 와 있던 조세는 마리아(봉꾼님)의 마구간을 빌려 거주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는 천사가 된 전남편(?) 발테르(에넥님)가 있었는데...

 

이 밑으로 다 웃겼는데 일단 내용 이해 편한 내용만 가져옵니다.


● [기니피그] 마리아의 집 문을 두드리는 낯선 천사

(이것도 가호석 배틀 로그였습니다...) 

 


● [기니피그] 갈 곳 없던 천사는...

갑자기 마구간 룸메이트 

 

 


● [오늘] 그 광경을 봐버린........옥사나....

 

 

 


● [에넥] 어리둥절하지만 일단 친절한 모르는 천사님.

 

 

● [기니피그] 발테르 연애상담(?)해주는 중

 


● [에넥] 훅하고 들어오는 아픈 질문...

 



● [기니피그] 오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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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석 쟁탈전이 치열해지던 와중, 두 사람이 마주칩니다.

 

 

● [오늘] 거리의 성가 카드 사용 로그 (카드 상세 : LINK )

 

 


● [기니피그] 거리의 성가

우연히 거리의 성가를 듣고 멈춰선 조세

 

 


● [오늘] 옥사나의 호소 

주사위 전투 로그였습니다.

 


● [기니피그] 인지의 저주

옥사나의 호소에 조세의 답은...

 



● [오늘] 호소 2

 

 

 

진리의 승패는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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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의 별에 우주의 나무가 닿고, 전쟁이 천사 진영의 승리로 끝납니다.

 

 

● [오늘] 주사위 전투

가볍게 진행했던 ↑요 주사위 전투를 ↓아래 로그로 연결했습니다.

 

 


● [기니피그] 엔딩

천악AU 조세와 옥사나의 결말.

 


● [기니피그] 에필로그

그리고 어쩌면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앞으로의 이야기.

 

 



● [오늘] '파토스' 추가 설명

위의 엔딩&에필로그 그리기 전에 ↑요 로그가 자비에 올라왔는데, 

써먹을수 있겠다 싶어 에필로그에서 개념을 살짝 빌렸습니다.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만화적 허용으로 넓게 해석함)

 

 

기니피그가 드디어 옥사나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처음으로 뛰었던 AU...

작정하고 달렸던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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