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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래 방향으로 사건순 정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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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건국절을 앞두고, 2주 간 신년축제가 벌어집니다.
경합에 막 참가해 초면인 두 사람이 축제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납니다.
위 떡밥에 오늘님께서 달아주신 리플을 이었습니다.
● [오늘] 옥사나 - 신년축제 1 : 별똥별이 내린 잔
상단 떡밥에서 내용이 쭉 이어집니다.
오늘님께서 조세에게 선물주셨던 와인 아이템.
● [오늘] 파르데사 백작님의 가호는 동물변신...? 옥사나의 오해.
※ ↑ 이 로그의 전체 맥락이 궁금하면 LINK
분가 출신인 옥사나가 본가 가문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개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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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제가 끝난 후 배를 타고 경합장소로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유령선(미궁선)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 미궁선 위에 오르면 시공간이 뒤섞이거나 이구아나가 출몰하는 등 온갖 이상한 일이 일어는데...
● [오늘] 이구아나 보호소가 된 어느 방에 방문한 옥사나
● [아이템] 간단히 발렌타인 초콜렛 주고 받았습니다.다만 미궁선 기간 중에는 제대로 만나지는 못하고 훗날을 기약합니다.
↓이하는 오늘님의 미궁선 개인 미션입니다.
● [오늘] 과거의 당신
과거 185년 당시의 블랙아웃의 시공으로 간 옥사나.바로 위 '과거의 당신' 파트에서 내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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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선에서 왕국의 보물 '우정검'을 찾아 귀환한 멤버들.
그 공을 기리기 위해 왕궁에서 연회가 열립니다.
게임 벌칙으로 '만취한채 자기 뒷순서에게 캐릭터에게 부축받기' 시츄를 받았는데, 마침 게임당시 뒷순서가 오늘님이셨어서 그리게 됐던 로그입니다.
역시 오늘님께서도 같은 게임에서 벌칙에 걸리셨는데...
어떻게 그것도 오피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테라스 일화 마무리...
거참 벌칙이 또 어떻게 저렇게들 걸렸는지...
제 말이 그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너들 다 자각하지 못할때도 알아서 갈길 찾아가고 있던 자캐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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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대연회 中 옥사나 개인 로그.
옥사나가 본가를 몰락시킨 후 발생한 세라바차(+베네데타)와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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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대연회 中 조세 개인 로그
조세 개인 서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이었습니다.
(이후 각자의 개인의 이야기가 교차될 예정이라 이해를 위해 정리해 둡니다)
파르데사 가문 사업에, 비가호자 인력을 신설하는 것에 대한 간단 설명입니다. 1차 블랙아웃 시기의 조세 활동에 대한 것도 가볍게 적혀 있습니다.
● [기니피그] 비가호자 경비대 신설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한 조세
공작부인 게임 이후, 조세는 비가호자 조력자 NPC를 얻게 됩니다 (하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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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의 도중, 경합이 발표되고 멤버들이 24시간 안에 다양한 시험을 치루는 미션이 진행됩니다.
2B : 저울 경합파트에서는 각자 미션을 한 관계로 조세&옥사나의 접점은 따로 없습니다.
오늘님 개인 미션에서 옥사나-베네데타가 협력하는 동시에 대립하며 2A와 감정선이 연결되는 감이 있어, 해당 미션만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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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B 저울경합을 마치고 3A에서는 경합이 터틀타운으로 옮겨갑니다.
다음은 터틀타운으로 출발하기 전, 자신의 영지에 돌아온 조세 개인로그입니다.
구상하던 사업에 대한 힌트를 얻은 조세는 연회를 마치고 적극적으로 비가호자 경비대의 신설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 추진력을 본 가신단이 조세에게 부정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게일 : 챕터 2A 시점에 진행된 - '공작부인 게임'에 등장한 막내딸의 남자친구입니다.(자세한 프로필은 여기를 클릭) 연회때의 일을 인연으로 비가호자 경비대 관련 일을 함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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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에서 가장 치안이 안좋은 하류의 섬. 터틀타운으로 이동해 세번째 경합이 진행됩니다. 각 진영은 터틀타운 주민들의 호의를 사기 위해 경쟁합니다.
6월 21일이 옥사나 생일이라고 하셔서, 바로 아래 ↓로그&아이템과 함께 챙겨드렸던 한장.
이 당시 자비에서 조세=중고와인=돌려쓴병 밈이 돌았어서, 웃기려고 드렸던 로그였는데요...
봉꾼님께서 바로 ↑위 로그를 보고 음악을 추천해주셔서, 만들어봤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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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中 조세 개인 미션입니다.
간단히 했지만 비가호자 경비대 이야기 흐름과 이어져 게시합니다.
카드 소모로 제국의 첩자를 찾아내는 경합이 발표됩니다.
게일의 조언으로 첩자를 찾아내는 조세.
첩자 체포 과정 중, 비가호자 경비대를 무심코 보호하고 마는 조세.
무의식중에 비가호자를 보호해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선의의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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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옥사나 개인 미션입니다.
터틀타운 근방의 '검은 감시탑'이라는 유적이, 비늘을 소지한 캐릭터들을 알 수 없는 힘으로 불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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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中 옥사나 개인 로그
하이드라를 공격하고 가호석을 훔쳐 달아난 자카리를 쫓는 옥사나.
자카리와의 사건에서 옥사나는 약지, 소지를 잃습니다.
이후 한층 더 위태로운 심리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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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中 조세 개인 로그.
옥사나가 불안과 초조에 휩쌓인 것과 반대로, 조세는 침착하게 블랙아웃 기간 중 자신의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육성 기간은 짧았지만, 준비해둔 비가호자 경비대가 제 역할을 해냅니다.
조세는 그 성취감에 만족해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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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후, 왕국에는 이상한 병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몸에 비늘이 나고, 가호가 폭주하게 되는 병.
가호자만 걸리는 이 병의 이름을 '해수병'이라 명명하고 대책을 찾습니다.
해수병이 아직 퍼진지 얼마 안된 극초반. 옥사나는 경증 감염이 되어있지만 거의 티가 안 나던 시점. 조세는 비감염상태입니다. 왕도에 블랙아웃 관련 보고를 마치고 돌아가려는 길에 우연히 옥사나와 다시 마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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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中 조세 개인 스토리.
조세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가신단이 행동을 개시합니다.
사람의 시체를 활용해 돈을 버는 조직 「검은물거품」이 가신단의 음모를 겸사겸사 이용하면서 조세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검은 물거품은 여러명이 연관된 스토리라, 궁금하신 분은 검은물거품 정리페이지(클릭)을 참고해주세요. 비번은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혹은 시레니즈 - 검은물거품 참가자 프로필, 정보길드 등에 적혀 있습니다)
검은 물거품 정리 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중, 4a기간의 조세 관련 설명이 용이한 부분만 따로 게시합니다.
계약 강제 가호자 니키는 노테를 유인하기 위해 조세를 사용하려고 계획 중이었습니다.
● [기니피그] 신규 패시브 스킬 '정적' 을 알게 되다
위기에 처하면서, 조세 자신도 몰랐던 패시브 스킬이 발동됩니다.
시체 이송을 위해 서브캐를 넣어주신 히트님...LOVE
가신단의 움직임에 수상함을 느껴, 게일은 쫓겨난 비가호자 경비대를 데리고 추적에 나섭니다.
이후 발빠른 가신단에 의해 부고장까지 발송되어 조세가 사망이 공식화 되지만, 다른 검은물거품 스토리 참가자분들의 활약과 희생으로 조세는 목숨을 건집니다. 그러나 그 과정중, 조세와 함께있던 비가호자 경비대 수십명의 시체가 쓰입니다.
● [기니피그] 추가설명 : 가신단이 쫓겨나는 동안 게일이 움직일 수 있던 이유
자세한 관련로그는 LINK입니다
이후 게일은 알세이스와 함께 있던 여친(공작부인 게임 막내딸)을 통해 도움을 청합니다. 알세이스는 해수병으로 직접 나서지 못했지만 발테르의 도움에 힘입어 차후 조세를 찾아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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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中 옥사나 개인로그
비토리아에게 언니와 자신을 투영하는 옥사나
가호가 폭주한 옥사나와 에제온의 충돌
(베네데타와 침대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했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는 뜻의 소제목은 아닙니다)
베네데타와 충돌하고 저택을 빠져나온 후, 다시 조세와 이야기가 합류하며 흐름이 이어집니다.
두사람은 각자의 사건을 겪으며 조금씩 마모된 상태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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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A와 4B의 틈새.
아직 비어있지만 앞으로 뭔가 그려질 가능성이 있어 자리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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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원들은 자신을 부르는 신비한 꿈을 꾸고, 고래똥 섬으로 이동합니다.
고래똥섬 각지를 조사하며 수상한 현상과 증거를 찾아내던 중, 왕국이 가호를 유지하기 위해 인어를 착취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어 착취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 앞에 루세로가 나타나, 각자의 소중한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협박합니다. 연합원들은 저항할지 vs 기억을 지우고 나가 인질을 돌려받을지 선택하게 됩니다.
이후 섬에 남기로 한 사람들에게 루세로의 운석 공격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전원이 물로 바뀌며 다른 공간으로 이동됩니다. (이후 5A 잔의 거래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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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B에서 사용됐던 미궁선으로 워프된 연합원들. 그곳에서는 해신의 전령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신은 가호 사용 기한을 유예해 주는 대신 인어의 구출과 적의 처벌을 요구합니다. 과정중 평소 해신의 눈에 띈 자들이 '잔' 이란 존재가 되고, 인간으로서의 형태가 위험해지는 상황에 처합니다.
그 안에 조세가 있었습니다.
깨진 잔은 존재가 위태로워지나, 다른 사람들이 힘을 받아가주면 회복 될 기회가 있습니다.
고록
답록
답답록
잘 살겠습니다...
첫 챕터에서 자만추로 만나 1년 가까이 러닝을 거쳐 12월 25일 성사되다...
하나하나 드라마틱한 순간이었다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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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선에서 다시 본토로 돌아온 연합원들.
잡혀있는 인어를 구출하고, 루세로를 무너트리는 임무가 시작됩니다.
조세는 구출대 / 옥사나는 대적자에 각각 배치되었습니다.
'옥빛비늘'은 자신의 가호를 담으면 타인이 그 힘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조세는 반지에 자신의 목숨을 살려줬던 가호를 담아 옥사나에게 전달합니다.
옥사나 또한 조세에게 비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각자의 임무를 거쳐...(다인 연계 미션에서 각자 것만 링크합니다)
다시 무사히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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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종료 후~약혼기간 동안의 약 1여년 이야기.
뭔가 올라올 거 같아 자리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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