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원래 한장의 일러스트였던 것 마냥 빛이 넘 자연스럽게 들어가있어요ㅠㅠㅠㅠ 지중해 맑은 날씨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ㅠㅠㅠㅠ 마을처녀st 의상도 넘 잘어울리구 ㅠㅠㅠㅠ 가명 쓰고 오두막 빌려 어디 한적한 마을에서 평범하게 신혼부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사람같습니다...
옥사나가 따온 오렌지 조금있다가 저기 현관 앞 볕 좋은데 가서 같이 까서 나눠먹을거 같음...ㅠㅠㅠㅠㅠ
■ 영지사모님
02.21 | 03:29
ㅠㅠㅠㅠㅠㅠ ㅠ ㅠㅠ 좋다 . .. ..몽롱 .. . 그거 뭐라하죠 차양? 파티오? 같은거 있어서.. 거기 앉아서 아늑하게 광합성하는거 생각납니다...조세는 음식 빨리 먹는 습관 있으니까 체한다구 오렌지 한조각 반조각내서 입에 넣어주기...
영지관리인
02.21 | 03:31
ㅠㅠㅠㅠ 사실 잠깐 먹는건 자기가 할 수도 있는데... 입에 넣어주는거 좋아서 가만히 있기...ㅠㅠㅠㅠㅠ
시골에서 소박한 신혼을 보내는 부부 생각..몽롱...
옥사나가 따온 오렌지 조금있다가 저기 현관 앞 볕 좋은데 가서 같이 까서 나눠먹을거 같음...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 . . ..
조세만 양육욕 느낀게 아니구나 . .옥사나도 남편 키우고 있는겁니다. 양육욕이 성애의 최고단계다.
+ comment